Archive for October, 2007

자우의 귀환

gift1  동물 모빌

gift2 바오밥 나무

gift3 하마 볼

gift4 하마

gift5 보니 소꼽놀이 나무 그릇과 수저

gift7  동물 나무 조각들

<케냐 다녀온 기념으로 사온 보니 선물들 ^^ 1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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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다녀온 기념으로 사온 내 선물 ^^ 향수  10/2007>

오늘 토요일 자우가 무사히 케냐에서 귀환했다.일주일 출장동안 설사를 많이 했다고, 오자마자 쓰러져 자고 있다. 에궁,,, 안쓰럽다. 그래도, 뭐 돈 많이 벌자고 하는 일 아니고, 아프리카 사람들 도와주는 일이니깐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다.

예전에 케냐 갔었을때, 같이 가봤던 선물가게 가서 보니를 위해 사왔다고 이것저것 꺼내 놓는다. 보니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  그걸 보니 케냐 생각이 물밀듯 밀려 온다. 자우를 통해 그 쪽 사람들 소식을 전해 들었다. 아픈 사람도 있구,,,, 정말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 인듯 싶다. 이번 기회에 우리 부부도 근처에 gym에 다녀야겠다. 일주일에 3번만 1시간정도만 운동해도 좋을거 같다. 보니한테 해 줄수 있는 가장 큰거는 우리가 오래 오래 건강히 살아 주는것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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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기념 파스타

 

오늘은 우리 보니가 세살이 되는 날이다. 자우가 케냐로 출장을 가서, 둘만 조촐히 눈을 떴다. 아침에 엄마랑 광호삼촌한테 생일축하 한다는 전화를 받고 기분 좋아진 보니,,, 뭐 먹고 싶냐고 했더니 파스타가 먹고 싶다고 해서, 즉석에서 펜네(파스타 종류로 손가락 길이만한 거) 를 이용한 파스타를 만들었다. 먼저 파스타 삶을 물을 올려놓은 다음, 다른 팬에 기름(꼭 올리브 오일로,,, 토마토와 궁합을 위해서)을 두르고, 대충 다진 마늘과 먹기 좋게 썬 토마토, 양파를 넣고 볶는다. 5-6 분 정도 지나면 연한 빨간 색이 나오면, 토마토를 꾹 꾹 눌러 으깨주고, 거기에 육수 (보니 생일 잔치때 썼던 갈비 육수를 재활용~)를 반컵 정도 넣어 주고, 소금과 후추로 약간 짜게 간 한다.

파스타 삶을 물이 끓면 펜네를 한웅큼 넣어 주고, 소금으로 간하고,  덜 삶아 졌다 싶을 정도 만 삶고 (파스타 삶은 게 이탈리아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물을 버린 다음, 펜네랑 소스 만들어 놓은 걸 잘 섞어 중간불에서 2-3분 저어 준다. 그럼, 펜네가 알맞게 익어서 딱 먹기 좋게 된다. 그럼 그릇에 덜어서 보니 앞으로~~~

금요일날 생일 잔치를 해서, 파스타만 먹는 간단 아침이다. 보니야,,, 생일 축하해,,,,

오늘 하루만이라도 보니랑 열심히 놀아 주어야지,,, 월요일부텀 일때문에 무척 바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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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목요일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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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fax  country fair in Fall  9/29/07>

오늘과 내일은 자우가 회사 사무실 리모델링 때문에 집에서 재택근무한단다. ㅎㅎ 내일은 우리 보니 생일파티 하는날,,,,동생 ‘어진’네 가족을 초대했다. 월요일부터 잔뜩 기대하고 있는 보니,,,, ㅎㅎ 잘 해주어야지,,, 생일이라는 의미를 알게된 첫번째 잔치니깐,,, ^^ 그리고 금요일은 또 보니의 또 다른 엄마 “목녀님”의 생일날 이기도 하다. 선물로 한국 소설책을 사서 부쳤는데,,, 좋아하실려나,,, 보니가 지금도 아줌마, 아저씨, 재희언니, 재영이오빠는 기억하더라구,,, 아마 그때가 행복했나 보다. 자주 놀러가자고 그러는거 보면,,,, ^^ 난 살면서 인덕이 참 많았는데,, 우리 보니도 그랬음 좋겠다. 좋은 사람들과 지내는것 만큼 행복한 것도 없으니깐,, ㅎㅎ

그리고 토요일은 자우가 케냐 출장을 간다. 한달에 한번 꼴로  가는 출장이지만,, 그래도 아프리카니깐,,, 건강히 잘 다녀왔음 좋겠다.  예전에 케냐 공항에 내렸을때 맡았던 그 후끈한 아프리카 공기가 생각난다,,, 다시 가고픈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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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이 떨려요

fairfaxfair

< Fairfax country fair in the government center in Fall, 2007  >

에궁 요사이 몇일째 오른쪽 위 눈꺼풀이 떨린다. 첨에는 조그만 (손톱크기 정도) 부위더니,, 이제는 조금씩 넓어져 (동전 크기) 떨린다. 읔,,, 이거 좋은 징조는 아닌것 같은데,,, 병원은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아직도 못가고 있다. 오늘은 꼭 가봐야지….  왜그런지 인터넷으로 뒤져 보니 괜찮다고 하는데,,,, 떨리는 부위가 확대가 되면 병원을 가보라고 한다.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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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파스타

이탈리아에서 먹어본 파스타 생각이 나서 만들어 봤는데,, 먹을만 하고 쉬워서 자주 만들어 먹는다.

재료

  • 스파게티(파스타) 먹을 만큼
  • 아무 토마토 (체리 토마토가 더 맛나긴 하던데)
  • 마늘
  • 올리브 오일 (익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 조개 깡통 (미국산, no msg) –> 진짜 조개로 하면 정말 좋은데,,, 비싼관계로,,, -.-;;

먼저 토마토를 먹기 좋게 자르고, 마늘을 도마에 놓고 칼 옆면으로 턱 하고 쳐서 대충 빻아 놓는다. 그 사이 냄비에 충분한 물을 넣고 끓고 나면 소금 넣는다. (그전에 넣으면 비점 상승으로 인해 물이 늦게 끓게 됨).

물이 끓을 동안, 팬에 올리브 오일 (중간불에,,,,, 가열하면 안돼여!!)을 두르고 마늘을 넣고  토마토를 넣고 잘 볶는다. 한동안 볶아지면 토마토가 물렁거려지면, 큰 주걱으로 꾹꾹 눌러 준다. 그럼 대충 이쁜 색깔이 남,,,5-7분 정도 후, 조개 깡통 하나를 따서, 볶은 토마토와 마늘에 넣어 주고, 혹시 이탈리아 허브가 있음 좀만 넣어 준다. 없어도 무방,, 많이 넣으면 우리 입맛에 좀 그렇지,,,

그럼,, 아마 물이 끓고 있을거다,, 그럼 스파게티 면을 넣고, 7-8분 정도 삶은 다음 한번 먹어 본다. (약간 덜 익은 듯해야  함 나중에 소스랑 같이 한번 더 익일거니깐). 스파케티를 잘 건진후,  바로 준비해놓은 소스에 넣는다. 이때 스파게티 삶은 물을 좀 넣어 준다.  약한 불로 줄인후 소스와 스파게티를 함께 잘 저어 준다. 스파게티가 잘 퍼지고 소스의 물기가 자작해질 때쯤, 꺼내서 맛나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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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y] 보니의 첫 dance+gymnastics class!!

ballet 

<보니의 첫 발레 슈즈 10/01/07>

보니가 10월부터 댄스와 체조을 가리키는 little gym 이라는 곳에 다니게 되었다. 일주일에 한번 한시간 (발레+ 탭댄스+ 체조) 하는 데, 보니가 많이 신나했다. 첨에는 무서워서 한쪽에 쭈그리고 앉아 있어, 나를 겁(?)나게 하더니,,, 그 다음 시간에 가니,, 정말 적극적으로 참여 했다..ㅎㅎ 날 닮아서 적극적인 보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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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댄스 클라스,, 무지하게 적극(?)적인 보니 10/09/07>

집에 와서도 탭댄스 슈즈를 신고 나름대로 복습도 한다.

그래도 보니가 가장 좋아하는 클라스는 체조 시간,,, 뛰고 달리고, 넘고,,, 이것 저것 배우는 클라스인데,,, 아이들에게 좋을거 같다.

아직 영어를 못 알아 들어서, 주위 사람 하는거 보고 눈치껏 따라하는 울 딸래미,,, 넘 이쁘다. 자랑스러운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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