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ugust, 2007

[writing experiment] writing in English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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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y and a new friend,,, they became good friends just 10 minutes later when they met,,,, Washington DC 08/2007> 

I don’t like to write my blog in English. Why? I hate it, since I am not a good writer, specially in English. But, the problem which I face on right now is to write a paper in the current project. Jawoo suggested that it would be better to write my blog in English and revise it on and on. That is because I am writing it….

I know Jawoo’s writing is better than mine. So, for now, I believe him and follow his suggestion. Let’s see how much I improve after one ye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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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보니한테 책임감을 가르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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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레스토랑에서 아빠에게 뽀뽀해주기, washington dc 08/2007>

일을 확~ 끝낸 시간이 2시,,, 아침 점심 다 건너 뛰어서 밥을 먹을려고 갔는데,, 밥이 없었다. 그래서 어제 사온 쌀 한 푸대를 풀었다. 근데 보니가 쌀을 보더니 넘 좋아라 하는 거다. 그래서 보니에게 흰쌀과 현미를 섞어 달라고 부탁했다.넘 재미있어 하면서 섞다가는,,, 그리 오래 가지 못하는 게 당연,,,

이제는 쌀을 발가락 사이에 넣어 보고, 배에도 문질러 보고, 탐구(?)를 시작하는 거다. 난 그 사이 잡채를 만들고 있었다. (울 보니가 좋아하는 음식,,, 버섯+고기+붉은 피망+ 녹색피망,,,) 버섯이랑 고기랑 볶아서 입에 넣어 주니 맛있다고 나를 보고 환하게 웃는다. 넘 이쁜 딸.,,,,

한참을 놀고 나서는 배가 고픈지 고기랑 더 달란다. 근데, 먼저 청소를 하면 준다고 해 놓고서는 보니가 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아시는 분 다 아시겠지만, 제가 워낙 청소에 문외한 이라서,, 보니한테는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 청소를 강조하는 편입니다 –> 나도 잘 못하면서 딸내미 한테 하라고 시키는 안 될거 같기도 하지만도,,, 여하튼). 평소에는 넘 청소를 잘 하던 보니가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서 나만 멀뚱 멀뚱 보는 거다. 음,,, 그럼 안되지,,,,그래서 보니보고 “청소 안하면 잡채 안 준다”라고 으름을 놓고,  누가 이기나 해 보자 그런 마음도 생기고 해서,,, 잠깐 이멜을 체크하러 갔다. 근데,,,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 거당. 음,,, 보니가 화가 나서 그러나,,, 그리고 계속 모른척 하고 “보니,, 청소 다해야 잡채 줄거야” 그리고는 한 2분정도가 지났다. 좀 이상타 싶어서 다시 가보니,,, 세상에 우리딸래미,,,

부엌에 누워 자고 있는 거당,,,,,, 띵~~~~

 

알고 보니 화가 나서 청소를 안하는 게 아니라 그냥 졸려서 누워 있었던 거당. ㅎㅎ 얼마나 귀엽고, 어른의 사고에 한정되어있는 나의 생각이 얼마나 부끄럽던지… 보니를 침대에 눕히고 자는 보니를 가만히 보고 있었다. 어찌 그리 이쁜지,,, 엄마 일한다고 혼자서 잘 놀아준 우리 딸,,, 엄마 일한다고 물 떠다가 주는 우리 이쁜 딸,,, 우리 딸 넘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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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한숨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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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해 지는 나 -.-;; National flower garden in Washington DC 08/2007>

내가 좋아하는 이 느낌,,, 일을 하면서, 한고개를 넘겼을때,, 그때 느끼는 성취감,,,, ㅎㅎ 넘 좋다. 우여 곡절 끝에, 프로젝트 deliverable main document을 끝.냈.다. 휴우~~~~ 스페인 친구가 자기 일을 다 안하고 기냥 휴가를 가는 바람에 흔들했었는데, 그나마 잘 마무리 되었다. 이번 일을 하면서, 배운게 많다. 어떻게 project를 manage 하는지,, 어떻게 사람들을 다루는지, 어떻게 위기를 넘기는지, 어떻게 기분 좋게 사람들에게 일을 시키는 거 까지,,,, 일하는 거 힘들어서 자우 밥도 제대로 못해주구, 보니랑 많이 못 놀아 주고, 그래서 엄마한테 징징~거리기도 했는데,, 그래도 엄마 말대로 이렇게 일하고 있다는 게 기쁘다. ㅎㅎ 이번주말 맘 놓고 푹~~~~~ 놀아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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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y cooking] baking heathy muffins

우리 보니를 위해,  자우와 나는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보니를 위해 머핀을 만들다가 버터대신 올리브 오일로 해보면 어떨까 하고 실험에 착수 했답니다. 설탕은 natural sugar를 사용하고, 원래 양의 반만 넣었답니다. 그래도 60g이 들어가니,,, 음 한끼에 성인 여자가 섭취해야 할 total 탄수화물이 30g인걸 생각해 보면, 그래도 많은 양이지만도..,, (제가 만든 머핀을 4개 먹으면, 그건 한끼에 섭취해야 할 설탕을 이미 다 먹은거랑 같은거라는거! 거기다가 밀가루까지,,,무서운 머핀입니다.  ) 여하튼,,^^ 결과는 그럭저럭 먹을 만한 머핀이 나왔답니다.  맛은 좀 그래도, 몸에는 훨씬 좋은 머핀이라고 믿고 싶답니다.  

extra virgin olive oil 114g

설탕 60g ( 1/4컵)

계란 1개

우유 120ml ( 미지근하게 잠깐 데워주세요)

unbleached whole grain wheat flour 300g ( 2컵)

baking powder 6g (1+1/2 tsp)

any additional ingredient (바나나 3개, 피칸, 등등)

출처: 신미정님의 홈베이킹(missyusa.com) :

* 이 레서피는 제가 제 임의대로 바꾼 겁니다. 혹시 original 맛난 머핀을 원하시면 신미정님의 홈베이킹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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