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째) 입덧이 거의 끝나가고

둘째 입덧이 거의 끝나가는 거 같다. 무척 반가운 일이다. 어제 병원에 기형아 검사를 위한 피검사를 하러 갔다가, 의사가 심장 박동 소리를 들려주었다. 그동안 입덧이 잠잠해서, 아가가 잘 지내고 있는지 좀 궁금했다. 입덧 할때는 그나마 입덧이 아가가 건강하다라는 싸인이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입덧을 덜하니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했었다. 힘차게 잘 뛰고 있었다. 그동안 말(?)없이 뱃속에서 잘 크고 있었나 보다. 의사가 16-20주 정도 되면 할 정밀 초음파를 예약하라고 했다. 이때 보통 유전적인 기형을 알아 낸다고 한다. 물론 성별과 함께,,,첨에는 아들이었음 했는데,, 지금은 그냥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한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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